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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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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제품은 피복재료중 가장 이상적인 섬유라고 할 수 있다. 모직물로는 겨울외투와 양복에서 여름옷까지 고급복지로써 그 쓰임새가 다양하며 편성물로는 수편용 실,속옷,모포,스웨터나 저지까지 피복재료로 쓰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이용된다.
모 시 모시풀의 줄기껍질로 만든 실로 짠 피륙. 저마포(紵麻布) 또는 저포(紵布)라고도 한다. 습기의 흡수와 발산이 빠르며 빛깔이 희어 여름철 옷감으로 애용된다.
[역사] 《삼국지》 《후한서(後漢書)》 등의 기록에 보면 한국에서는 이미 삼한시대(三韓時代)부터 마섬유(麻纖維)를 재배하였던 것을 알 수 있다. 삼국시대에 와서 모시 짜는 기술이 매우 발달하여, 신라 제48대 경문왕(景文王) 때는 모시가 해외 수출품의 하나로 되었고,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의하면 당나라에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고려시대에는 백저포(白紵袍)를 상하귀천 없이 모두 사용할 정도로 모시를 일상생활에 많이 애용하였으므로 그 제작기술도 상당히 발달하였을 것으로 짐작된다. 조선시대에는 극상세저포· 흑저포·황저포·아청저포·진헌백저포·구승백저포 등의 명칭으로 불리우며, 특산물의 하나로서 각광을 받았다. 현재에도 충남 한산(韓山)은 모시의 주요 재배지로서 세모시가 유명하며, 이곳의 모시를 특히 한산모시라고 하여 특상품으로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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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의 생산 모시풀은 습기가 많고 기후가 따뜻한 지방에서 성장하며, 한국을 비롯하여 중국의 중부와 남부, 일본 필리핀 인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모시풀은 숙근식물(宿根植物)이므로 번식방법은 실생(實生)보다 꺾꽂이[揷木]나 포기나누기[分株法]에 의한다. 한번 심으면 약 20년간은 계속 수확할 수가 있다. 수확은 성장이 끝나서 줄기의 밑부분이 갈색으로 변하고 밑의 잎이 시들어 말라버릴 때가 수확에 적당한 시기이다. 한국에서는 기후관계로 1년에 1회 수확하게 되나, 열대지방에서는 1년에 2∼3회 수확하기도 한다. 수확한 모시풀로부터 섬유를 얻는 방법은 재래식의 경우 대칼[竹刀]로 잎을 제거하고 줄기를 다발로 묶어 5∼6시간 물에 담갔다가 줄기의 밑부분 30 cm 정도를 꺾어 1개의 줄기에서 2장의 껍질을 벗겨 100장을 한 묶음으로 한 다음, 1장씩 빼서 모시벗기는 틀에 놓고 모시칼로 껍질을 걸어 당겨 섬유만을 벗긴다. 이렇게 얻은 모시섬유를 맑은 물에 씻어 햇볕에 2∼3일간 말린다. 우수한 품질의 모시를 얻으려면 수일 동안을 밤낮으로 바깥에서 표백하고 여러 번 되풀이하여 말린다. 섬유가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껍질을 벗기기 전 더운 물에 담가 산화효소를 파괴시키는 방법도 있다. 기계법으로는, 줄기를 기계에 넣으면 회전면에 구리로 만든 치판(齒板)이 12매 붙어 있어서 그것이 줄기를 압쇄(壓碎)하고 섬유를 분해시키며, 빗질[櫛梳]의 작용을 한다. 기계의 전면(前面)에서는 섬유의 찌꺼기와 목편(木片)을 긁어내어 버린다. 또한 줄기에 항상 물을 보내 주는 장치가 있어서 껍질에 붙은 젤라틴(gelatine) 같은 고무질을 제거하며 또한 직물 원료에 소다 염산 과망간산칼륨 비눗물 등을 여러 번 통과시켜 제거하기도 한다. 섬유는 순백색이고 비단 같은 광택이 나며 내수력(耐水力)과 내구력(耐久力)이 강하며, 곧고 곳곳에 마디가 있으며 단면은 타원형에 가깝고 아주 큰 중공(中空)이 있다. 여름철 옷감으로 많이 사용하며, 그 밖에 레이스 커튼 손수건 책상보 등에 사용되고 보통품질은 모기장 낚시줄 천막 등을 만든다.
모직물의 종류
소모직물:소모사로 짜여진 직물,비교적 긴 양모를 사용하여 짠 것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광택을
    가지며 얇은 옷감으로도 제작할 수 있다. 방모직물에 비해 고급이다.
종 류:사아지,게버딘,트로피칼,도우스킨,베네치안, 밀드워스워드
    캐시미어,모슬린,저지,우스테드 등이 있다.
방모직물:방모사로 짜여진 직물, 짧고 굵은 털로 제직한 것으로 제직 후에 축융기모 가공하는 것이 많다.
종 류:멜론,플란넬,홈스판,섹서니,트위드,택스,모포등이 있다.

모직물의 특성
완화   수축:일정기간 수분에 노출되면 직물 본래의 짜임새나 형태를 유지하면서 수축되는 것을
    말한다. 눈이나 비를 맞게 될 때, 드라이크리닝을 할 때 마다 착용자가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축 현상이 나타난다.
엉키는수축:섬유와 섬유가 엉키어서 직물 본래의 짜임새나 디자인을 잃어버린 상태로 수축되는
    현상을 말한다. 모직은 수분에 노출되게 되면 장력에 의해 수축이 된다.
    이러한 수축현상을 일으킨 직물은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한다.

모제품의 대표적 성질
강도:천연섬유 중 가장 약하다. 때문에 화학섬유와 혼방하거나 교직으로 짜서 사용한다.
신도:30%내외로 대단히 크며, 초기 탄성율이 아주 작아서 섬유 자체는 유연하나 섬유간의마찰이크고 재직
후 축융가공 하면 섬유가 얽혀서 미끄러지지 않아 힘있는 옷감이 된다.

탄성 탄성은 천연섬유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레질리언스도 매우 좋아서 형태안정이 잘 되는 피복재료이다.
비중 비중은 1.32로 셀롤로오스 섬유보다 가볍다. 또한 열전도율이 적어서 보온성도 우수하다.
흡습성 흡습성이 가장 큰 섬유로 다량의 물을 흡수한 양모도 만져 보면 젖은 감을 주지 않는다.
축융성 축융하는 성질이 있으며 산에는 비교적 강하며 알칼리에는 약하다. 백색은 황변하기 쉽다.
보관시 방충제가 필요하다 곰팡이에 대해서는 배교적 안전하나 습기가 많은 곳에 오래두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며 단백질로 이루어 졌으며 여러 해충이 쉽게 침식한다.
모제품의 세탁관리 모든 의류에는 섬유표시가 돼있어 소비자들이 의류를 올바르게 세탁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라벨이 있다. 특히 모제품의 경우에는 꼭 세탁전에 표시사항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올바른 세탁의 기본이다.
드라이크리닝 모제품의 세탁은 축융성 때문에 사용 중에 수축되는 결점이 있어 세탁이 어려우므로 드라이크리닝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근 방축가공의 발달로 세탁기로 세탁할 수 있는 제품이 나오고 있으나 양모는 견과 마찬가지로 단백질이므로 알칼리에는 약해 엷은 알칼리에도 수축하거나 강도가 저하되므로 주의를 한다. 따라서 반드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세탁해야 하고 비비거나 심하게 짜서도 안되며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드라이크리닝 작업시 주의점: 드라이크리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의 하나는 자연수분흡습력이 높은 섬유로 된 밝고 희 직물이 드라이크리닝을 하게 되었을 때 우중충한 회색빛 현상을 일으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솔벤트를 철결하게 유지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오염된 솔벤트에 자연수분을 함유하고 있는 섬유가 노출되게 되면 섬유속에 들어있는 자연수분에 의해서 오염물질이 섬유속으로 흡수되게 된다. 결과적으로 옷을 세탁하는 것이 아니라 솔벤트를 세탁하게 되는 것이다.
솔벤트를 오염시키는 물질:
*솔벤트(기름, 물)에 녹는 물질(그리스,오일,왁스,염료)
*솔벤트에 녹지 않으면서 솔벤트 속에서 떠 다니는 물질(먼지, 탄소,실,보프라기)
*솔벤트속에 용해되면서 수분을 함유한 비누속에 녹아 있는 물질(땀,소금,설탕)
약품사용법: 동물성 섬유를 다른 말로 단백질 섬유라고 부른다. 간단히 말해서 동물성섬유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 단백질은 알카리에 녹기 때문에 단백질로 이루어진 동물성 섬유에는 알카리성 약품을 사용하면 안된다.
주의해야할 알카리성 약품:

*일반 스파팅 약품-프로테인 포뮬라,암모니아
*특수 스파팅 약품- 과붕산 소다(서디움 퍼보레이트)
*염소표백제(소디움 하이포 클로라이트-클로락스)
단백질섬유로 된 실크나 울에 단백질얼룩이 있다고 해서 단백질 얼룩제거제인 프로틴 포뮬라를 사용하게 되면 단백질 얼룩은 제거 되지만 섬유도 녹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다림질: 다림질은 150도 이하가 안전하고 직물은 다리미천을 놓고 다리며 편물성은 압력을 주지 않고 스팀으로 다려야 한다.
보관방법: 보관은 건조한 곳에 나프탈렌이나 파라디클로로 벤젠과 같은 방충제와 함께 밀폐된 곳에 넣어 두는 것이 좋다.
젖어 있는 모직물 관리: 젖어 있는 모직물을 기계안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거나, 드라이크리닝기 안에서 과도한 수분이 존재하게 될 때 모직물을 세탁하게 되면 엉키는 수축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수축현상을 일으킨 직물은 원상회복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얼룩제거 작업중에 수분 흡수력이 높은 의복에 물을 사용하거나 물이 들어 있는 약품을 사용하고 수분을 철저히 제거한 다음 기계속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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